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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65회 호두까기 인형

발레로 유명한 을 한국춤과 이야기를 도입해 새로이 창작한 이 작품은 인천시립무용단의 겨울시즌 레퍼토리로 자리 잡았다.
관객과 평단의 호평 속에서 매회 전석 매진을 기록하고 있다.

안무 및 예술감독 : 홍경희
연출 및 대본 : 정현주
협동안무 및 훈련 : 구경숙
영상디자인 : 권창현
작곡 및 편집 : 신동일
무대 및 소품 디자인 : 김한신
의상디자인 : 송보화
조명디자인 : 최형오

제1장 _ 크리스마스 이브 가정풍경
제2장 _ 어두운 거실 (모니터 속 세상)
제3장 _ 미디어 전래동화 월드
해와 달 : 색의 나라
심청 : 빛의 나라
말 안 듣는 청개구리 : 소리의 나라
선녀와 나무꾼 : 이미지의 나라
혹부리영감 : 환영의 나라
에필로그

2008년 12월 19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