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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52회 새 굿

작품「새 굿」은 굿이라는 큰 틀 안에서 인천의 시조(市鳥)인 두루미의 재비상이라는 줄거리를 바탕으로 신명과 자유로운 상상력을 펼친 작품이며 인천의 새로운 비약을 굿을 치르는 간절한 심정으로 만든 창작무용이다.
이 작품은 후에 예술의 전당 토월극장에서 재공연 되기도 했다.

총안무·구성 : 한명옥
작·연출 : 이재환
음악 : 김태완
영상 : 서양범
무대디자인 : 김연재
조명 : 이상봉

프롤로그 _ 영상
제1장 _ 굿당
제2장 _ 미궁/역신의춤
제3장 _ 영상/두루미와 여인들
제4장 _ 갯바람의 춤, 하나
제5장 _ 분노한 역신의 춤
제6장 _ 새의 정령
제7장 _ 영상/사구의 춤
제8장 _ 갯바람의 춤 두울
제9장 _ 새다림
에필로그 _ 영상

2004년 5월 14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