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 고유의 전통춤을‘춘향’의 서사에 담아 준비한 공연으로 무용과 소리가 어우러진 풍성하고 화려한 공연이다.
안무 : 홍경희 │ 대본 및 연출 : 최성신 음악 : 황호준 │ 조명 : 장석영 의상 : 신근철 │ 무대 및 소품 : 심재욱
프롤로그 제1장 _ 만남 제2장 _ 사랑의 꿈 제3장 _ 청운 제4장 _ 시련 제5장 _ 아름다운 재회 에필로그
2010년 4월 1일(목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