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63회 봄_풍경과 우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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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te2008년 3월 28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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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roup
인고의 겨울을 이겨내고 피어난 봄을 춤으로 풀어낸 는 새로운 활력에 가득 찬 인천의 재도약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제6대 홍경희 예술감독의 첫 창작 작품이다.
안무 및 예술감독 : 홍경희
대본 : 김 유
조안무 : 김종덕, 구경숙
무대·소품 디자인 : 김연재
의상디자인 : 노현주
음악제작 : 강은구
영상디자인 : 황정남
조명디자인 : 장석영
제1장 _ 혼자 걷는 자의 슬픔
제2장 _ 빛살
제3장 _ 안 보이는 사랑
제4장 _ 꽃의 이빨
2008년 3월 28일